민 사진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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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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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, 삼청동



삼청동 어느 골목 어귀에서 홍조를 머금고서 햇볕을 쬐고 있는 잎사귀를 만났다.
손을 내밀고 있는 모양새가 누군가를 반기기 위한 모습 같다고 생각하였다.
한 구석에 집이 있어 집으로 가는 이는 맞이해주는 이가 있어서 행복할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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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kimhanjun 2007.02.16 20:32 address edit & delete reply

    오~ 멋진데~ 나도 이런 사진 한 번 찍어보고 싶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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